감동을 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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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의 역사-19세 소년 게르하르트 슈타이나허의 편지 전문포함(나무위키에서 퍼옴)감동을 주는 글 2018. 4. 6. 03:26
나무위키에서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에 대한 내용이 비교적 자세히 나와서 퍼왔다 나무위키는 상당히 공격적이고 비평적인 경향이 있어 그동안 외면하였었는데 어떤 사안에 대한 언급이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것을 검색해 보았는데 역사 부분에서 감동할 수 밖에 없는 사실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알리고자 한다. 특히 17세에 중립문제로 단두대에 처형되어 우리들을 감동시켰던 게르하르트 슈타이나허의 편지 전문을 읽고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나무위키는 매일 변경되므로 시점은 2018년 4월 5일 시점임을 밝힌다.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 3. 제 2차 세계대전 3.1 일본 제국치하 일본 제국 치하의 한국에서 여호와의 증인의 교세는 미미하였는데,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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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잔잔한 감동을 주는 詩감동을 주는 글 2012. 11. 17. 16:40
여호와의 증인 네카타 형제 경험담 일본에서 있었던 경험담이다. 사형수 감방에서 복역중인 네카타 라는 죄수에게 잡지가 전해졌다. 네카타는 교수형을 받기로 되어 있었으며 교도소에 수감된 지는 이미 9년이 넘었다. 그는 여러 건의 살인을 저지를 죄로 복역 중이었으며 교정 불능자로 알려진 상태였다. 네카타는 대단히 비열했으며 자기 감방 근처에 오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침을 뱉는 더러운 죄수였다. 또한 도저히 입에 담지도 못할 음란한 욕을 사람들에게 소리쳐 말하곤 했다. 또한 종종 컵을 집어 쇠창살에 던지고는 "지금 죽여라! 나를 지금 죽여달라!"고 소리치곤 했다. 모든 사람이 네카타를 아주 싫어했으며 누구나 그가 교수형을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다. 단지 29세밖에 안된 네카타가 자신의 인생에서 한 일이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