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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의 증인과 군대문제
    여호와의 증인과 양심적 병역거부 2010. 1. 15. 12:00

    오늘 성서를 읽다가 여호와의 공의와 자비에 대하여 생각하였습니다.

    배교자들은 고넬료가 군인이었다는 것을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들이 지키고 있는 원칙 "평화와 사랑"의 원칙을 구부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연합국가, 천국의 백성을 형성하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나그네로서 거하고 있는 외국에서

    그 외국을 위하여 군대에 가서 전쟁을 연습하여 유사시 동원되어

    사단이 지배하고 각 악귀들이 다스리고 있는 각 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병정노릇을 하는 것이 과연 성서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면 답은 간단해 집니다.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을 바알이나 아스도렛에 바치는 것, 몰렉의 신에게 바치는 것은 떠오르지도 않고 생각하지도 않으신 일이라고 밝히고 계십니다.

     

    자녀를 희생시키는 것

     

    배교자들은 군대에 가지 않음으로서 사회생활이 희생되게 되고 이것이 여호와의 증인 자녀들을 희생제물로 바치는 것에 비유합니다.

     

    그렇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은 군대에 가지 않아서 여호와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고 그들의 자녀들을 희생시키는 것으로 보시고 여호와의 증인들의 생명을 몰살시키실 생각을 하실까요?

     

    진정 자신들의 자녀들을 희생시키는 신은 어는 신입니까?

    국가주의라는 신, 전쟁의 신이 아닌지요? 전쟁에서 각국은 각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무수한 청년들을 전장으로 내몰아 죽게 하고 있으며

    필요시 또 자녀를 바치기 위해서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진정 죽음을 가져다 준것, 자신의 자녀들을 전쟁의 제물로 생명을 바치도록 한 것은 어느 신입니까?

     

    여호와의 증인이 믿고 있는 여호와 하느님이십니까? 국가주의에 근거한 전쟁의 신입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은 군대를 가지 않았다고 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은 있으나 굶어죽은 사람은 없으며 마음의 평화와 만족감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창과 칼을 농기구로 만드시겠다고 선언하신 분이십니다.

     

     

    이사야 2: 4

    그러면 그들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가지치는 낫을 만들 것이다.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칼을 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우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한 여호와의 생각과 말씀에 따르는 참된 신앙을 가진사람들은 누구이겠는지요?

     

    이기적인 목적으로 여호와의 표준을 구부리며 공격하는 사람들, 배교자,  누구의 씨이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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