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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의 증인 배교자들에 대한 성경의 경고 (통치체의 권위)
    새로 깨달은 점 2010. 1. 27. 12:23

    배교자들에게 딱 맞는 성귀들이 오늘 일용할 성귀에 있기에 소개합니다.

     

    로마 16:17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배운 가르침과 반대되게 분열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기회를 만드는 사람들을 계속 살피고 그들을 피하십시오

    디도 1:16

    그들은 하느님을 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지만, 행위로는 그 분을 부인합니다. 그들은 가증하고 불순종하며, 어떠한 선한일을 위해서도 승인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배교자들도 하느님을 안다고 주장하고 자기들이 옳다고 하지만 그들의 교리는 여호와의 증인을 공격하는 것이 그들의 교리이지요. 계속 여호와 하느님을 공격하고 비난하는 것이 사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들이 누구의 씨인지는 분명해 집니다.

     

    그들이 아는 하느님은 자신이 만든,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 낸 하느님이지요.

    자신들이 군대문제, 수혈문제를 결정하고 통치체를 부인합니다.

    자신들이 성경을 각자 해석하고 있습니다.

    참람한 행위이지요. 자신들이 스스로 하느님으로부터 해석의 영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것처럼 명백한 거짓예언자가 어디 있는지요? 

     

    성경은 사사로이 해석하게 되어 있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과거로부터 직접 지정한 인도자를 두셨고 다니엘시대에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같은 충성스러운 자들이 있었지만 다니엘외에는 꿈의 해석의 영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1세기에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직접 성령을 부어받았지만 예언의 영, 해석의 영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수천명이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들었지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별도의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제자들도 듣고서 스스로 깨닫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면 부인하는 자들이 배교자들이며 그들은 통치체의 권위를 부인합니다.

    그들이 즐겨 인용하는 성귀가 할례문제에 대하여 예루살렘의 사도와 연로자들이 바울에 의하여 시정조치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예루살렘의 사도와 연로자들의 집단에 해당하는 통치체가 일방적으로 기준을 정해준다는 것에 대하여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자신들의 주장으로 통치체를 거역하고 있습니다.

     

    1세기에 통치체가 시정을 받았던 것인가요?

    성서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 15 : 24, 25

    우리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우리가 아무 지시도 하지 않았는데, 말로여러분을 혼란시키고 여러분의 영혼을 교란하려 한다는 말을 들었기때문에  우리는 전원일치가 되어 사람들을 택하여.....

     

    15 : 28, 29

    성령과 우리 자신은 이 필요한 것들외에는 더 이상 아무 무거운 짐도 여러분에게 더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곧 우상에게 희생으로 바쳐진 것들과....

     

    이상의 내용으로 무엇을 알려주는지 분명해 집니다.

    즉 통치체에서 할례를 지시한 것이 아니라 일부 성원이 자기들의 생각대로 잘못 주장하였던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따라서 통치체 자체가 시정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통치체에서는 "더 이상 아무 무거운 짐도 여러분에게 더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라는 말로 자신들의 결정사항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시하였다는 것입니다.

     

    1세기에 직접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도 할례문제에 대하여 자신들이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통치체의 지시를 받았던 것이고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하물며 성령을 받지도 않은 배교자들이 감히 자신들 스스로 여호화의 표준을 나름대로 설정하고 해석하는 모습은 무엇을 연상시키며 누구의 충실한 씨인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할 것입니다.

     

    조직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의문을 품고, 자신만이 인간적인 관점에서 의로운 체하며 '양심의 위기'를 써낸 프랜즈.. 다음에는 그에대한 비평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의문, 사탄이 여호와하느님께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의문이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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