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사탄의 속성
    새로 깨달은 점 2010. 7. 6. 10:53

    진리란 무엇인가?  Truth란  실재하는 사물, 사건, 사실의 집합이다.

    인간은 진실를 알 수 있는가?  사건의 진실은 당사자 만이 안다. 당사자가 아닌 타인은 추론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우주만물의 진리를 누가 알고 말할 수 있겠는가?  창조주 밖에 없다.

    따라서 창조주 여호와의 말씀만이 진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정확히 말씀하셨다.

     

       요한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당신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

    그러나 사탄은 진리의 편, 창조주의 편에 서지 않았다. 당연히 그의 모든 말은 거짓말일 수 밖에 없다.

     

      요한 8:44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버지 마귀에게서 났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버지의 욕망을 행하고자 합니다.

    그는 시작할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안에 굳게 서지 않았습니다. 진리가 그 속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거짓을 말할때에 자기 자신의 성향에 따라 말합니다. 그가 거짓말쟁이 이고 거짓의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항상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에 반기를 들었으며 인류를 기만해 왔다. 사탄의 속성은 무엇인가?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를 말해 줄 수 없는 상태에서 여호와의 말씀에 반기를 들고 중상하는 일, 그것밖에 없다.

    또한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끝없는 비평과 중상으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일.... 그것밖에 없다.

     

    거기에서 배교자의 속성이 드러난다.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제시하는 성서적인 가르침에 대하여 일일이 비평한다.

    그래서?  자 "연대가 607~1914년이 잘못되었다"라고 배교자들은 주장한다.

    커다란 약점을 발견하였다는 듯이..

     

    그래서 그들은 다른 대안을 제시하였는가?  없다 !

    그들은 할 수 없다. 아버지의 영이 없기 때문이다. 사탄과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죽은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주 대표적인 대안없는 자들,  즉 진리를 말할 수 없는 자들의 모습이다. 

    배교자들이 제시하는 마지막때에 관한  진리는 무엇인가?

    비평은 이구동성으로 하되 진리를 보여주지도 못하고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한다.  이것이 그들의 속성이다.

     

    사탄은 하와를 꾀어서 선악과를 먹으면 죽지 않고 눈이 밝아진다고 하였다.

    배교자들은 교묘하게 내세운 여호와의 증인 비평교리들을 통하여 마치 여호와의 증인들이 세뇌당한 것처럼, 여호와의 증인에게서 빠져나오면 눈이 밝아져 진리와 자유를 찾는 것 처럼 유도한다.

    그래서?   그들, 배교자들은 눈이 밝아졌는가? 자유로와 졌는가? 

     

    아담과 하와는 여호와의 선언대로 죽었다. 여호와의 말씀은 항상 진리이다.

    그러나 사탄은 일단 진리를 거슬러 말하여서 영적으로 죽은  삳태가 되었기 때문에 자기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온갖 중상을 해왔다.

    그것이 자기의 존재이유이고 자기를 확인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거짓과 또다른 거짓으로 여호와께 도전하고 인류를 괴롭혀 왔다.

    인류는 너무 큰 고통에 빠져들었다.

     

    배교자들은 영적 어두움에 처한 것 외에 아무것도 없다.  지속적인 중상모략이외에는...

    배교자들의 모습이 이러한 사탄의 모습과 아주 동일하지 않은가! 비방과 중상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들은 자신들의 진리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비방과 중상만이 그들의 존재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사탄의 속성이며 배교자들의 속성 역시 동일하다.

     

     

Designed by Tistory.